[영어 공부] a done deal(기정사실, 거래의 성립, 다 끝난 일, 변경 불능의 일)

[영어 공부] a done deal(기정사실, 거래의 성립, 다 끝난 일, 변경 불능의 일)

 

케임브릿지 사전은 'a done deal'을 "a plan that has been formally arranged or agreed and that is now certain to happen(격식을 차려서 정리되거나 합의되었고 이제 일어날 것이 확실한 계획)"이라고 정의했다.

"Although it has yet to happen, reform of the sector is regarded as a done deal(비록 아직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그 분야 개혁은 기정사실로 여겨진다)."

"Many now see the election as a done deal(이제 많은 이들이 선거를 다 끝난 일로 본다)."

"They spoke of the project as a done deal(그들은 그 프로젝트를 다 끝난 일처럼 말했다)."

"We hope to reach an agreement but it's very far from being a done deal(우리는 합의에 이를 수 있기를 바라지만, 이 일이 끝나기에는 아주 멀었다)."

"Both parties are keen - it's pretty much a done deal(두 당사자들 모두 아주 열심이다. 그것은 거의 기정사실이나 다름없다)."

"These reforms were presented as a done deal(이 개혁안들은 기정사실로 제시되었다)."

콜린스 사전은 'a done deal'을 "a plan or project that has been completed or arranged and that cannot now be changed(완성되거나 정리되었고, 이제 바뀔 수 없는 계획 또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The takeover proposal, however, is not a done deal as the company's shareholders must first approve the plan(그러나 그 인수 제안은, 그 기업의 주주들이 계획을 승인해야 해서 아직 끝난 일이 아니다)."

롱맨 사전은 'a done deal'을 "an agreement that has been made and cannot be changed(결정되고 바뀔 수 없는 협정)"라고 풀이했다.

"The merger is far from a done deal(그 합병은 끝난 일이 되기엔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