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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296

[영화 감상/영화 추천] <Remarkably Bright Creatures(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2026)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6) 남편과 사별 후, 아들을 잃은 슬픔을 안고 혼자 살아가는 여인 토바(샐리 필드 분). 그는 동네 아쿠아리움에서 청소하는 일을 직업이자 자랑으로 삼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아쿠아리움의 문어 ‘마셀러스’가 탈출한 것을 보고 다시 수족관으로 돌려보내 주다가 발목을 다친다. 그래서 토바를 대신해 카메론(루이스 풀먼 분)이라는 청년이 그 청소부 일을 대신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생부 사이먼을 찾으러 이 동네에 왔는데, 사이먼이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추적하는 일도 쉽지 않고, 돈도 없어서 아쿠아리움에서 일하게 된 것이다. 청소부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지하게, 성실하게 임하는 토바는 건들건들 대충 일하는 카메론이 눈에 찰 리 없는데… 셸비 반 펠트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 2026. 9. 4.
[월말 결산] 2026년 8월에 본 영화들 [월말 결산] 2026년 8월에 본 영화들 한 문장으로 기억하는 영화들 2026년 8월에 본 4편의 영화들을 별점, 이모지, 태그, 그리고 짧은 문장(들)으로 소개합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쓴 경우, 제목과 별점이 있는 첫 번째 줄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하셔서 전체 리뷰를 읽어 보세요. lF" style="width: 71.6279%;">(2026) ⭐️⭐️⭐️감독: 줄리아 하트#드라마 #뮤지컬 #뮤지컬’웨이트리스’ #성장영화 #가족영화 #청소년 #엄마와딸 💃🎶🥧😢👩‍👧❤️기본적으로 엄마와 딸 이야기인데, 누구는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나는 그냥 그랬다…lF" style="width: 71.6279%;">(2026) ⭐️⭐️⭐️감독: 올리비아 뉴먼#코.. 2026. 8. 28.
[영화 감상/영화 추천] <The Woman in Cabin 10(우먼 인 캐빈 10)>(2025)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5) 루스 웨어의 동명 소설 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 그런데 신기하게 영화 시작할 때 ‘루스 웨어의 소설에 기반함’이라는 알림 이전에 ‘엠마 프로스트의 각색에 기반함’이라는 안내가 먼저 나온다. 엥? 원작 소설의 각색까지 챙겨 준다고? 엠마 프로스트란 사람이 각색을 했고 또 거기에 기반해서 각본을 썼다는 게 신기했다. 보통 그 두 가지는 같이 가지 않나. 왜 따로 알려 주는 거야?(2025)의 원작 ..." data-og-title="루스 웨어, " data-og-type="article" data-ke-align="alignCenter" data-ke-type="opengraph"> 루스 웨어,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한 동명의 영화 (2025)의 원작 ...blog.n.. 2026. 8. 5.
[월말 결산] 2026년 7월에 본 영화들 [월말 결산] 2026년 7월에 본 영화들 한 문장으로 기억하는 영화들 2026년 7월에 본 2편의 영화들을 별점, 이모지, 태그, 그리고 짧은 문장(들)으로 소개합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쓴 경우, 제목과 별점이 있는 첫 번째 줄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하셔서 전체 리뷰를 읽어 보세요. (2026) ⭐️⭐️⭐️감독: 레아 맥켄드릭#로맨틱코미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자매애 #보이스메일 #오해 👩🗣️📞👧🧔❤️이건 나보다는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인 듯. 나는 이제 이런 거 힘들다…(2025) ⭐️⭐️⭐️감독: 사이몬 스톤#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원작영화 #저널리스트여주 #크루즈 #살인사건?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 2026. 7. 28.
[영화 감상/영화 추천] <Voicemails for Isabelle(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2026)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6)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나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봤을까.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이렇다. 질(조이 도이치 분)과 이지(이사벨의 애칭, 시애라 브라보 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자매 사이다. 그런데 이지는 어릴 적부터 앓던 병으로 사망하고 질은 그런 이지를 그리워하며, 파티셰가 되기 위한 고된 수련 기간을 버티면서 이지의 번호로 보이스메일을 남긴다. 우연히 이지의 휴대전화 번호를 물려받게 된 완전 생판 남인 웨스(닉 로빈슨)은 질이 남기는 보이스메일을 들으며, 그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 상태에서 그와 사랑에 빠지는데…IMDB에서 별점이 높길래(내가 봤을 때 7.3점) 기대해서 봤더니, 음… 나쁘다는 건 아닌데 내 취향이 아니다. 밀레니.. 2026. 7. 27.
[영화 감상/영화 추천] <Sinners(씨너스: 죄인들)>(2025)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5) 2026년 오스카를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바로 그 영화. HBO 맥스를 구독 중인데 이 영화를 볼 기회가 며칠 안 남았다고 해서 그래서 교양 쌓는 느낌으로 봤다(참고로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내 감상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그래… 그렇게 너희가 행복하게 되었다니 다행이다…”이다. 스포일러를 하지는 않겠지만 다 보면 알게 되실 것. 나는 이게 뱀파이어 영화인 줄도 몰랐는데, 그래서 마지막 30분 정도를 흐린 눈 하고 봤다. ‘스모크’와 ‘스택’이라는 쌍둥이 주인공이 마이클 B. 조던이 1인 2역 한 것도 몰랐다. 남들이 대작이라고 하거나 크게 흥행한 영화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할 말이 없어지는 내 블로그 특성상 더 이상 할 .. 2026.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