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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258

[영화 감상/영화 추천] <Looks That Kill(너의 얼굴은)>(2020)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0) 너무 잘생겨서 얼굴을 한 번만 봐도 세로토닌이 과하게 분비돼 사망에 이르게 만드는 ‘치명적’ 외모의 소유자 맥스(브랜든 플린 분). 그는 가장 친한 친구 댄(이기홍 분)과 부모님, 이 세 명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일 수 없어서 얼굴에 붕대를 감고 선글라스를 쓰고 다녀야 한다. 너무 잘난 얼굴이 한스러워 얼굴을 망가뜨리려고 댄에게 까불어서 한 대 맞았다가 코피를 흘리며 병원에 가게 된 맥스. 그곳에서 맥스 뺨치는 특이한 병력을 가진 소녀 알렉스(줄리아 골다니 텔레스 분)를 만나게 되는데…‘너무 잘생긴 얼굴’이 문제인 소년과 행복, 슬픔, 질투, 분노 등 그 어떤 강렬한 감정이든 느꼈다 하면 심장에 무리가 오는 소녀의 사랑 이야기. 진정한 사랑은 외모에 .. 2026. 2. 5.
[월말 결산] 2026년 1월에 본 영화들 [월말 결산] 2026년 1월에 본 영화들 한 문장으로 기억하는 영화들2026년 1월에 본 5편의 영화들을 별점, 이모지, 태그, 그리고 짧은 문장(들)으로 소개합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쓴 경우, 제목과 별점이 있는 첫 번째 줄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하셔서 전체 리뷰를 읽어 보세요. (2025) (⭐️⭐️⭐️⭐️)감독: 메리 브론스틴#다크코미디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로즈번골든글로브여우주연상 😭👩‍👧😷😭로즈 번의 연기는 정말 굉장하지만, 이 연기를 짜내기 위해 꼭 이렇게 주인공을 슬프고 괴롭고 힘들게 만들어야 했나…(2025) (⭐️⭐️⭐️⭐️)감독: 데이빗 프레인#로맨틱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영원 #엘리자베스올슨여주 #칼럼터너가첫번재남편.. 2026. 1. 28.
[영화 감상/영화 추천] <Eternity(영원)>(2025)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5) 죽은 후, 평생을 함께했던 두 번째 남편 또는 젊은 시절 일찍 죽어 버린 첫 번째 남편 사이에서 한 명을 골라야 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줄거리는 이렇다. 래리(배리 프리머스 분)는 아내 조앤(베티 버클리 분)과 함께 손주의 ‘성별 공개(gender reveal) 파티’에 갔다가, 조앤의 첫 번째 남편이었던 루크(칼럼 터너 분)의 사진을 보고 화를 내다가 사망한다. 죽고 난 후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 젊을 적의 모습으로 되돌아간 래리(마일즈 텔러 분)는 죽은 후의 영혼들이 모이는 터미널 같은 장소에 가게 된다. 죽은 영혼들은 모두 ‘영원(eternity)’에서 지내게 되는데,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버전의 ‘영원’이 있어서 한번 마음을 정하.. 2026. 1. 23.
[영화 감상/영화 추천] <If I Had Legs, I’d Kick You(이프 아이 해드 레그스 아이드 킥 유)>(2025)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5) 아니, 일단 제목 무슨 일이야…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음차된 제목으로 알려진 것 같다. 아직 네이버에 영화 정보조차 올라와 있지 않은 걸 보면… 영화를 들여온다면 제대로 된 제목을 지어 주면 좋겠다.이 영화를 알게 된 건 로즈 번의 연기가 기가 막히다는 말과 이 영화의 클립이 담긴 트윗을 통해서였는데, 진짜로 연기가 미쳤다. 근데 그 로즈 번이 연기하는 캐릭터나 영화 줄거리가 참으로 갑갑해서 쉽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린다(로즈 번)는 병을 앓고 있는 딸(딜레이니 퀸 분)을 돌보느라 신경이 곤두서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칭얼거리는 아이를 데리고 집에 와 보니, 침실 천장에 구멍이 생겨서 물이 쏟아지고, 온 집안이.. 2026. 1. 21.
[영화 감상/영화 추천] <Miss You Already(미스 유 올레디)>(2015)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15) 두 여자, 제스(드류 베리모어 분)와 밀리(토니 콜렛 분)의 우정 이야기. 두 여자는 어릴 때부터 친구였고, 첫 키스, 첫 경험, 모든 것을 함께 하며 자랐다. 외향적이고 자기 주장도 강한 타입인 밀리는 로디였던 남자 친구 키트(도미닉 쿠퍼 분)와 결혼해 아이를 둘이나 가졌고, 화려하고 멋진 삶을 살고 있다. 반면, 내향적이고 남에게 잘 맞춰 주는 성격인 제스는 남편 제이(패디 콘시딘 분)와 체외 수정으로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느 날, 밀리는 유방암 판정을 받는데… 그래, 이거다! 오직 여자들을 위한, 오직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 제스와 밀리의 남편은 여기에서 솔직히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냥 여성 캐릭터들의 서사를 완성하는 조력자로서만 존재하며, 여.. 2026. 1. 14.
[월말 결산] 2025년 12월에 본 영화들 [월말 결산] 2025년 12월에 본 영화들 2025년 12월에 본 영화들은 총 10편.⚠️ 아래 목록에서 영화 제목과 연도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영화에 대한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링크가 없는 영화는 후기를 따로 쓰지 않은 영화입니다. 그 경우, 별점 아래에 있는 간략한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 (2015)⭐️⭐️⭐️감독: 페이튼 리드장르: 액션, 코미디, SF다들 아실 영화라 굳이 소개가 필요할까 싶으니 간략하게 쓰겠다. 말 그대로 ‘개미만큼’ 작아질 수 있는 남자 스캇 랭(폴 러드 분)의 이야기. 이 10년 전 영화를 왜 봤느냐면, 그냥 익숙하게,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해서다. 생각하게 만들고 의미 있는 영화도 좋지만 가끔은 그냥 눈이 즐겁고 그저 재미있는 영화가 보고 싶을 때가 있.. 202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