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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129

[영화 감상/영화 추천] <Miss You Already(미스 유 올레디)>(2015)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15) 두 여자, 제스(드류 베리모어 분)와 밀리(토니 콜렛 분)의 우정 이야기. 두 여자는 어릴 때부터 친구였고, 첫 키스, 첫 경험, 모든 것을 함께 하며 자랐다. 외향적이고 자기 주장도 강한 타입인 밀리는 로디였던 남자 친구 키트(도미닉 쿠퍼 분)와 결혼해 아이를 둘이나 가졌고, 화려하고 멋진 삶을 살고 있다. 반면, 내향적이고 남에게 잘 맞춰 주는 성격인 제스는 남편 제이(패디 콘시딘 분)와 체외 수정으로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느 날, 밀리는 유방암 판정을 받는데… 그래, 이거다! 오직 여자들을 위한, 오직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 제스와 밀리의 남편은 여기에서 솔직히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냥 여성 캐릭터들의 서사를 완성하는 조력자로서만 존재하며, 여.. 2026. 1. 14.
[연말 결산] 2025년 제이미의 독서 및 영화 감상 통계 [연말 결산] 2025년 제이미의 독서 및 영화 감상 통계 2026년을 맞아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 의미에서 독서 및 영화 감상 통계를 준비했습니다.(2025년 올해의 책들 및 올해의 영화 수상작들 리뷰는 글 아래에 있습니다.) 이두온, 마샤 웰스, 시리즈 - 1편 / 2편 / 3편 / 4편 앨리 모건, 서수진, 케이트 포크, (2025) - 원작 소설이 포함된 스티븐 킹의 중편소설 모음집 2026년에는 또 어떤 좋은 책과 영화를 만날 수 있을지 설렙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 1. 2.
[월말 결산] 2025년 12월에 본 영화들 [월말 결산] 2025년 12월에 본 영화들 2025년 12월에 본 영화들은 총 10편.⚠️ 아래 목록에서 영화 제목과 연도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영화에 대한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링크가 없는 영화는 후기를 따로 쓰지 않은 영화입니다. 그 경우, 별점 아래에 있는 간략한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 (2015)⭐️⭐️⭐️감독: 페이튼 리드장르: 액션, 코미디, SF다들 아실 영화라 굳이 소개가 필요할까 싶으니 간략하게 쓰겠다. 말 그대로 ‘개미만큼’ 작아질 수 있는 남자 스캇 랭(폴 러드 분)의 이야기. 이 10년 전 영화를 왜 봤느냐면, 그냥 익숙하게,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해서다. 생각하게 만들고 의미 있는 영화도 좋지만 가끔은 그냥 눈이 즐겁고 그저 재미있는 영화가 보고 싶을 때가 있.. 2025. 12. 29.
[영화 감상/영화 추천] <Dolores Claiborne(돌로레스 클레이븐)>(1995) [영화 감상/영화 추천] (1995) 동명의 스티븐 킹 소설에 기반한 영화. 자기가 일하던 부잣집의 마나님 베라 도너번(주디 파핏 분)을 죽였다는 혐의를 받는 돌로레스 클레이븐(캐시 베이츠 분). 이 소식을 들은 돌로레스의 딸 셀레나(제니퍼 제이슨 리 분)는 뉴욕에서 메인 주의 작은 섬마을, 리틀 톨로 돌아온다. 돌로레스는 딸에게 자신은 베라를 죽이지 않았다고 하지만, 어릴 적의 기억이 별로 남아 있지 않고 아직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 셀레나는 이를 믿지 않는데…원작과 조금 다른 점이 있는데, 원작은 원작 소설 리뷰에서도 썼듯이, 돌로레스가 세 사람(경찰 두 명, 속기사 한 명) 앞에서 진술을 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 영화는 아예 돌로레스의 딸 셀레나를 기자로 만들어서 돌로레스의 사건을 직.. 2025. 12. 22.
[영화 감상/영화 추천] <Hit Man(히트맨)>(2023)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3) 한 줄 평: 여미새와 남미새의 환장할 콜라보. 줄거리는 이렇다. 게리 존슨(글렌 파월 분)은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경찰을 위해 첩보 활동을 하고 있다. 엄청난 건 아니고, 그냥 경찰 요원이 수사할 때 도청하며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그런데 어느 날, 경찰 요원이었던 재스퍼(오스틴 아멜리오 분)가 정직을 당하자 게리가 얼떨결에 그 일을 맡게 된다. 살인을 청부하는 사람들을 만나 ‘킬러’인 척하면서 그들을 체포하기에 충분한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의외로 ‘킬러’인 척 연기하는 데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된 게리. 어느 날 그는 아내를 학대하는 남편을 죽여 달라는 한 아리따운 여인 메디슨(아드리아 아르호나 분)을 만나게 되는데… 줄거리만 봐도 다.. 2025. 12. 17.
[영화 감상/영화 추천] <Roofman(루프맨)>(2025)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5) 1990년대 후반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제목의 ‘루프맨(roofman)’은 1990년대 후반, 대체로 맥도날드 지점의 지붕을 뚫고 들어가 돈을 훔치되, 직원들에게는 수상할 정도로 친절했던 강도 제프리 맨체스터(위키페디아 페이지)의 별명이다. 그는 맥도날드 직원들을 워크인 냉동고에 가두는 대신 “부탁합니다(please)”라든지 “감사합니다(thank you)” 같은 말을 꼬박꼬박 했고, 심지어 코트를 입지 않은 직원에겐 자기 코트를 벗어서 입혀 주는 등 이상한 포인트에서 예의가 바른 인물이었다. 그러다가 들통이 나서 45년 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용되었는데, 뛰어난 관찰력과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4년 만에 탈옥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2025.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