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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결산] 2026년 6월에 읽은 책들
한 문장으로 기억하는 책들
2026년 6월에 읽은 10권의 책들을 별점, 이모지, 태그, 그리고 짧은 문장(들)으로 소개합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쓴 경우, 저자와 책 제목, 별점이 있는 첫 번째 줄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하셔서 전체 리뷰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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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 Lea, <Love, Sex & Frankenstein> #소설 #팩션 #메리셸리 #프랑켄슈타인 #다시쓰기 #퍼시셸리 #바이런 👩🧔👿👨⚕️🏔️❄️ 메리 셸리가 <프랑켄슈타인>을 구상한 시기로 잘 알려진, 제네바의 한 호수에서 퍼시 비시 셸리와 바이런과 머물렀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추천! 번역본도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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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 헨드릭스, <파이널 걸 서포트 그룹> ⭐️⭐️⭐️⭐️ #소설 #공포 #슬래셔 #여성서사 #파이널걸 #슬래셔 #공포영화 💀🔪🩸👩 슬래셔 영화 속 ‘파이널 걸’들이 연대한다! 근데 슬래셔는 무슨 재미로 보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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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에세이 #비평 #문학비평 🥲 제목이 제일 멋있는 문학 비평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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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 <스타일> ⭐️⭐️⭐️ #소설 #잡지사 #2000년대 #칙릿 🛍️👜 제목처럼 스타일리시한 2000년대 소설. 지금 읽으면 세월의 흐름을 느낄 부분이 많이 있지만, 여전히 재미있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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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피프티 피플(개정판)> ⭐️⭐️⭐️⭐️ #소설 #50명 #등장인물 #옴니버스 #큰그림 👩⚕️👨⚕️👩👱♂️ 50명이나 되는 인물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통해 큰 그림을 보게 하는 대단한 단편소설집.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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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묵,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에세이 #논픽션 #고백 #마약중독 🙅♂️ 마약 중독자 출신으로 지금은 마약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 센터장이 쓴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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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아오코, <지속가능한 영혼의 이용> ⭐️⭐️⭐️ #소설 #SF? #판타지? #어느날아저씨들이사라진다 #소녀들 #자유 #여성주의 👧❌🧔♂️🙅♀️ 어느 날 아저씨들이 소녀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고 소녀들이 아저씨들의 끈적한 눈길 없이 자유로워진다면? 땡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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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크루즈, <무슨 말인지 이해하셨어요?> ⭐️⭐️⭐️ #논픽션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 #오해 🎙️🗣️ 커뮤니케이션이 실패하는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에 대한 논픽션. 읽어 봄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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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혼모노> ⭐️⭐️⭐️⭐️ #소설 #단편소설 🧙♂️🔮 드디어 읽었다! 추천사와 달리, 넷플릭스가 줄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류의 즐거움이 있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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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르노, <남자의 자리> ⭐️⭐️⭐️ #소설 #에세이? #아버지 #아버지의죽음 🧔💀🪦⚱️ 작가 아니 에르노가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거리를 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쓴, 아버지의 삶 이야기. 내 취향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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