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러 신분증1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 워킹 홀리데이 때 유용한 신분증, 키 패스(Key Pass) 만들기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 워킹 홀리데이 때 유용한 신분증, 키 패스(Key Pass) 만들기 오스트레일리아/호주는 1년 내내 워킹 홀리데이(Working Holiday) 비자 신청을 받고 또 내어주기 때문에 해외에서 1년쯤 장기 생활을 하며 돈도 벌고 여행도 해 보려는 꿈을 가진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많이 가는데, 오늘은 이때 무척 유용한 신분증인 키 패스(Key Pass)를 만드는 법을 설명해 드리려고 한다. 내가 키 패스를 신분증으로 추천해 드리는 건, 특별한 서류가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신분을 증명하는 데는 여권이 제일 확실하겠으나 여권은 매일 들고 다니면 잃어버릴 가능성도 따라서 높아지니 여권 말고 다른 신분증이 필요하게 마련이다(그.. 2018.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