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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영어 공부] panic-buy(매점(買占)하다, 사재기하다)

by Jaime Chung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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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panic-buy(매점(買占)하다, 사재기하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panic-buy'를 "to suddenly buy as much food, fuel, etc. as you can because you are worried about something bad that may happen and that may mean that there is not enough food, etc. available(나쁜 일이 일어날까 봐, 그리고 충분한 음식 등이 없을까 봐 걱정되어 가능한 한 많은 음식, 연료 등을 갑자기 구매하다)"이라고 정의했다.

"The situation in the city was tense and residents withdrew cash and began panic buying(도시의 상황은 긴박했고 거주자들은 현금을 인출하고 사재기를 시작했다)."

"The prime minister urged consumers not to panic buy fuel ahead of any action(수상은 소비자들에게 어떤 일이 있기 전에 연료를 사재기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콜린스 사전은 'panic buy'를 이렇게 설명했다. "If people panic buy, they buy far more of something than they need because they are afraid supplies will run out(사람들이 panic buy 한다면, 공급품이 떨어질 것이라고 걱정하기 떄문에 어떤 것을 필요한 양보다 훨씬 많이 사는 것이다)."

"If customers do not panic buy we should have enough for everyone(손님들이 사재기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에게 충분한 양이 있었을 것이다)."

"People were panic buying pasta and toilet roll(사람들은 파스타와 화장실 휴지를 사재기하고 있었다)."

​옥스퍼드 학습자 사전은 'panic buying'을 "the act of buying large quantities of everyday items such as food, fuel, etc. because of concerns about them running out or prices rising(음식, 연료 등의 일상품이 떨어지거나 가격이 올라갈 것을 걱정하기 때문에 많은 양으로 사는 행위)"이라고 풀이했다.

"Anxiety over the virus led to panic buying and empty shelves in stores(바이러스에 관한 불안이 사재기와 가게의 빈 선반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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