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at someone's beck and call(~가 명령만 하면 달려가는[~의 명령만 기다리는])

[영어 공부] at someone's beck and call(~가 명령만 하면 달려가는[~의 명령만 기다리는])

 

케임브릿지 사전은 'at someone's beck and call'을 "always willing and able to do whatever someone asks(언제나 기꺼이, 상대가 물어보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라고 정의했다.

"Go and get it yourself! I'm not at your beck and call, you know(네가 직접 가서 가져와! 네가 시키면 다 하는 그런 사람 아니야, 난)."

콜린스 사전은 'at someone's beck and call'을 "ready to obey someone's orders instantly; subject to someone's slightest whim(상대의 명령을 즉시 복종할 준비가 돼 있는; 상대의 변덕을 뭐든 받아들여야 하는)"이라고 설명했다.

옥스퍼드 학습자 사전은 'be at somebody's beck and call'을 "to always be ready to do what someone wants(언제나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풀이했다.

"I was tired of being at her beck and call all day long(하루 종일 그녀의 대기조로 있는 데 난 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