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 크림1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포포(Paw Paw) 크림이 정말 피부에 안 좋을까? & 포포 크림 사용법!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포포(Paw Paw) 크림이 정말 피부에 안 좋을까? & 포포 크림 사용법! 요즘은 올리브영에서도 팔아서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포포 크림은 원래 오스트레일리아/호주 특산물(?)로, 호주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기념품으로 자주 사오곤 했다. 일단 포포 크림이라는 이름의 '포포(paw paw)'는 파파야(papaya)의 다른 이름이다.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성분(antioxidant)뿐 아니라 칼슘과 포타슘(=칼륨)과 마그네슘, 그리고 철도 풍부하다. 천연 포포 크림은 석유에서 유래한 화학 물질이 전혀 들어 있지 않고 포포 성분이 많이 농축되어 들어 있다. 여러분이 가장 많이 보셨을 법한 '루카스 포포 오인트먼트(Lucas' Papaw Ointment)'. 포포.. 2018.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