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Be My Maybe1 [영화 감상/영화 추천] 우리 사이 어쩌면(Always Be My Maybe, 2019)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뒤를 잇는,아시아인들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감상/영화 추천] 우리 사이 어쩌면(Always Be My Maybe, 2019) - 의 뒤를 잇는, 아시아인들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감독: 나나츠카 칸(Nahnatchka Khan) 사샤(Sasha, 앨리 웡 분)와 마커스(Marcus, 랜들 파크 분)는 꼬맹이 시절부터 옆집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 온 사이이다. 대학 진학을 눈앞에 둔 어느 날, 마커스의 어머니 주디(Judy, 수잔 파크 분)가 돌아가셨을 때 사샤는 자기도 어머니를 잃은 듯 깊이 슬펐을 정도니까. 사샤는 슬픔에 빠진 마커스를 위로하고자 그를 데리고 나가 차 안에서 노래를 듣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마커스에게 뽀뽀를 하고 만다. 그러고 나서 바로 실수라고, 미안하다고 당황해하는 그녀에게 마커스가 다가가 진짜 키스를.. 2019.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