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tut(쯧(못마땅해서 내는 소리), 쯧쯧 혀 차는 소리를 내다)

[영어 공부] tut(쯧(못마땅해서 내는 소리), 쯧쯧 혀 차는 소리를 내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tut'을 "to make a disapproving sound or speak in a disapproving way(못마땅해하는 소리를 내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말을 하다)"라고 정의했다.

"He walked off, tutting to himself(그는 혼자 쯧쯧거리며 멀어져 갔다)."

""Still not out of bed?" she tutted ("아직도 안 일어났어?" 그녀는 혀를 찼다)".

콜린스 사전은 'tut'을 이렇게 설명했다. "If you tut, you make a sound with your tongue touching the top of your mouth when you want to indicate disapproval, annoyance, or sympathy(tut 한다면, 못마땅함, 짜증, 또는 동정을 나타내기 위해 혀가 입 천장에 닿으며 내는 소리를 내는 것이다)."

"He tutted and shook his head(그는 쯧쯧대며 고개를 흔들었다)."

맥밀란 사전은 'tut'을 "used for showing that you are annoyed or do not approve of something. This word represents the sound you make by putting your tongue in the position for a ‘T’ and sucking air in.(당신이 짜증났거나 무엇을 못마땅하게 여김을 보여 주기 위해 쓰이는 말. 이 단어는 'T'의 위치에 혀를 두고 공기를 들이마시며 내는 소리를 가리킨다)"이라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