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1 [아는 것 나누기] 현실 vs 게임 - 심시티에는 왜 주차장이 없을까? [아는 것 나누기] 현실 vs 게임 - 심시티에는 왜 주차장이 없을까? 나는 어릴 적에 게임을 좋아했다. 현재의 나는 아주 가끔 모바일 게임을 하는 것 이외에 게임을 전혀 안 하는데, 어릴 적엔 오빠의 영향을 받아 게임을 자주 했다. 대체로 ‘롤러코스터 타이쿤’이나 ‘시저 3’, ‘심즈’, ‘심시티’처럼 건물을 짓고 (놀이공원이든 도시든) 뭔가를 운영해 나가는 게임을 즐겨 했다. 심시티를 플레이할 때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그걸 몰라 주는 시민들 때문에 속상했다… 이미지 출처 어쨌든 나름대로 몽글몽글한 추억을 가지고, ‘심시티’ 주요 개발자(lead developer)의 인터뷰를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했다. 참고로 이 인터뷰는 무려 10년 전 것이다(2013년 5월에 업로드).. 2023.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