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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22

[영화 감상/영화 추천] <Voicemails for Isabelle(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2026)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6)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나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봤을까.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이렇다. 질(조이 도이치 분)과 이지(이사벨의 애칭, 시애라 브라보 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자매 사이다. 그런데 이지는 어릴 적부터 앓던 병으로 사망하고 질은 그런 이지를 그리워하며, 파티셰가 되기 위한 고된 수련 기간을 버티면서 이지의 번호로 보이스메일을 남긴다. 우연히 이지의 휴대전화 번호를 물려받게 된 완전 생판 남인 웨스(닉 로빈슨)은 질이 남기는 보이스메일을 들으며, 그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 상태에서 그와 사랑에 빠지는데…IMDB에서 별점이 높길래(내가 봤을 때 7.3점) 기대해서 봤더니, 음… 나쁘다는 건 아닌데 내 취향이 아니다. 밀레니.. 2026. 7. 27.
[영화 감상/영화 추천] <Quiz Lady(퀴즈 레이디)>(2023)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3)  회계사 앤(아콰피나 분)은 직장에서 별로 존재감이 없다. 그녀의 유일한 낙은 20년 넘게 그녀의 곁을 지켜 준 (그러면 도대체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충직한 애완견 ‘링귀니 씨’와 함께, 좋아하는 퀴즈 쇼 ‘캔트 스탑 더 퀴즈’를 보는 것. 어느 날, 앤은 엄마가 요양원에서 도망쳤다는 소식을 듣고 요양원에 갔는데, 마침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언니 제니(산드라 오 분)를 만난다. 제니는 조용하고 내향적인 앤과 정반대 성격으로, 외향적이고 외모도 화려하게 꾸미며, 뭘 하나 진득하게 제대로 하는 게 없는 것 같아 보인다. 어쨌든 앤네 집에 며칠 머무르기로 한 제니는 앤이 퀴즈 쇼를 보며 문제가 나오는 족족 맞히는 걸 보고 몰래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다. 다음 날, .. 2024. 9. 6.
[영화 감상/영화 추천] <I Used to Be Funny(아이 유즈드 투 비 퍼니)>(2023)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3)  ⚠️ 본 영화 리뷰는 영화 (2023)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샘 코웰(레이첼 세노트 분)은 원래 재치 있고 인기 있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돌봐주던 14살짜리 소녀 브룩(올가 펫사 분)이 어느 날 가출해 실종된 이후로 현재는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PTSD를 앓고 있다. 다행히 같은 스탠드업 코미디언들이자 든든한 친구인 페이지(사브리나 잘리스 분)와 필립(카메론 히어론 분)이 그녀의 곁을 지켜 준다. 제목처럼 ‘한때 웃기던’ 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이렇게 된 걸까? 영화는 그녀에게 일어났던 일과 브룩과의 우정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여 준다.샘이 하는 농담이 재미있긴 하지만 이 영화를 빵빵 터지는 영화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코.. 2024. 8. 14.
[월말 결산] 2024년 7월에 본 영화 [월말 결산] 2024년 7월에 본 영화 2024년 7월에 본 영화들은 총 4편.⚠️ 아래 목록에서 영화 제목과 연도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영화에 대한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링크가 없는 영화는 후기를 따로 쓰지 않은 영화입니다. 그 경우, 별점 아래에 있는 간략한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 (2024) ⭐️⭐️ 감독: 리즈 W. 가르시아 장르: 코미디 (2001)가 되고 싶어 했으나 장렬하게 망한 영화. 주인공 렉스(엠마 로버츠 분)가 너무 민망하기 짝이 없어서 보는 내가 다 힘들었다.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했다는 건 잘 알겠는데, 영화 자체가 재미가 없고 못 만들어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데는 실패했다. 아마존 프라임 계정이 있더라도 굳이 추천하지 않는 영화다.(1996) ⭐️⭐️⭐.. 2024. 7. 29.
[영화 감상/영화 추천] 아론 고뎃, 기타 펄라필리, <Queenpins(쿠폰의 여왕)>(2021) [영화 감상/영화 추천] 아론 고뎃, 기타 펄라필리, (2021) 실화를 바탕으로 한 코미디/범죄 영화. 내가 좋아하는 배우 크리스틴 벨이 나와서 흥미를 가졌는데 줄거리도 꽤 흥미롭다. 올림픽 경보 선수 출신인 코니(크리스틴 벨)는 아이를 갖기 위해 체외 수정을 네 번이나 시도했다. 거의 성공했으나 안타깝게도 아기를 잃은 후 코니는 남편 릭(조엘 맥헤일 분)과의 사이도 소원해지고, 쿠폰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아이의 방으로 쓰려던 방에는 쿠폰으로 사들인 물건이 잔뜩이고, 코니가 자주 가는 마트의 직원은 그녀를 ‘미친 쿠폰 아줌마(crazy coupon lady)’라고 부를 정도다. 어느 날, 코니는 자기가 산 시리얼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불평하는 이메일을 시리얼 제조사에 보내고, 사과의 의미로 쿠폰을 받는다.. 2024. 4. 24.
[영화 감상/영화 추천] <Ricky Stanicky(리키 스태니키)>(2024)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4) ⚠️ 본 영화 리뷰는 영화 (2024)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딘(잭 에프론 분)과 JT(앤드류 산티노 분), 그리고 웨스(저메인 파울러 분)는 어릴 적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친구들이다. 그들은 어릴 적, 핼러윈 날에 사탕을 안 주는 이웃집에 골탕을 먹이려다가 오히려 실수로 큰 불을 내고 만다. 이때 딘은 자기가 한 일이 아닌 척하려고 자기 재킷에 ‘니키 스태니키’라는 가명을 적어 놓고 도망간다. 이걸 경찰과 소방관들이 믿으면서 이때부터 이 삼총사는 무슨 나쁜 짓만 했다 하면 ‘니키(스태니키)가 그랬다’라고 변명하는 게 버릇이 되었다. 이 버릇은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는데, JT의 아내가 출산을 코앞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니키가 암이 재발을 해서 .. 202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