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시 엘리스 로스1 [영화 감상/영화 추천] The High Note(2021,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 황금귀가 아니라도 볼만한 음악 영화 [영화 감상/영화 추천] The High Note(2021,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 황금귀가 아니라도 볼만한 음악 영화 감독: 니샤 가나트라(Nisha Ganatra) 매기(Maggie, 다코타 존슨 분)는, 나이 40이 넘어 아직도 현역인 디바 그레이스 데이비스(Grace Davis, 트레시 엘리스 로스 분)의 개인 비서이다. 그녀가 하는 일은 대체로 그레이스의 일정 관리이지만, 사실 그녀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다. 그레이스 몰래 그레이스의 라이브 앨범을 이렇게 저렇게 손보며 어떻게 이걸 그레이스에게 전해 줄까 고민 중이기도 하다. 하지만 매기의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케이티(Katie, 조이 차오 분)는 그레이스는 매기의 성(姓)도 모를 거라고, 그런 댓스타가 잣신을 친구라고 여겨 줄 거라고 생각하지.. 2021.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