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어 특징1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문화] 호주에서 여름을 보낼 때 기억해야 할 단어들(Feat.호주 영어)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문화] 호주에서 여름을 보낼 때 기억해야 할 단어들(Feat.호주 영어) 바야흐로 (북반구는) 여름이다. 한국은 매일이 35도일 정도로 덥다고 하던데, 내가 있는 멜버른은 춥다... 그렇지만 여름이니 곧 바캉스를 가실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스트레일리아/호주도 골드 코스트(Gold Coast)나 케언스(Cairns)는 멜버른보다 위에 있어서 아직도 따뜻하니 부럽다... 가 아니고, 많은 여행객이 (북반구가 여름일 때나 이곳이 여름일 때) 이곳 해안가를 찾는다. 오늘은 호주 여름 더울 때 꼭 필요할 단어들을 정리해 보았다. 제목에 '(Feat. 호주 영어)'라고 쓴 것은 호주 영어의 특징인 '말 줄이기(그리고 끝에 발음을 편하기 하기 위한 -ie나 -o 같은 모음 연결하기)'.. 2018.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