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우체국2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 우체국 배달부들이 타는 오토바이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 우체국 배달부들이 타는 오토바이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우체국인 '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Australia Post)'에 대해서는 여러 번 포스트를 작성한 적이 있다. (2018/09/27 - [호주 이야기] -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 워킹 홀리데이 때 유용한 신분증, 키 패스(Key Pass) 만들기 2018/09/29 - [호주 이야기] -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에서 우체국(Australia Post) 택배 찾으러 가기 2018/10/13 - [호주 이야기] -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알파벳 우표 시리즈로 보는 호주) 오늘은 호주에서 제일 잘 팔리는 오토바이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과연 어떤 오토바이일까? 할리데이비슨? 아프릴.. 2018. 11. 29.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에서 우체국(Australia Post) 택배 찾으러 가기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에서 우체국(Australia Post) 택배 찾으러 가기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그 덕분에 택배나 우편 속도가 빠른 편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택배가 하룻밤 만에 가기도 하니 정말 얼마나 빠르고 좋은가. 반면에 오스트레일리아/호주는 국토 면적이 넓어서 택배/우편 속도가 그만큼 나오지를 않는다. 예를 들어 호주 중부의 아웃백(outback, 호주의 오지)에는 2주일에 딱 한 번 우편 배달이 될 정도라고. 호주에 와서 배송 시스템이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것도 놀라웠지만, 택배에 싸인을 참 꼬박꼬박 받는다는 점도 신기했다. 나는 한국에서 아파트에 살았는데, 아파트에서는 택배를 받을 사람이 없으면 경비실에 놓고 가고 또 경비실에서도 잘 맡.. 2018.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