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영화추천4 [영화 감상/영화 추천] <Remarkably Bright Creatures(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2026)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6) 남편과 사별 후, 아들을 잃은 슬픔을 안고 혼자 살아가는 여인 토바(샐리 필드 분). 그는 동네 아쿠아리움에서 청소하는 일을 직업이자 자랑으로 삼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아쿠아리움의 문어 ‘마셀러스’가 탈출한 것을 보고 다시 수족관으로 돌려보내 주다가 발목을 다친다. 그래서 토바를 대신해 카메론(루이스 풀먼 분)이라는 청년이 그 청소부 일을 대신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생부 사이먼을 찾으러 이 동네에 왔는데, 사이먼이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추적하는 일도 쉽지 않고, 돈도 없어서 아쿠아리움에서 일하게 된 것이다. 청소부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지하게, 성실하게 임하는 토바는 건들건들 대충 일하는 카메론이 눈에 찰 리 없는데… 셸비 반 펠트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 2026. 9. 4. [영화 감상/영화 추천] <Juror #2(배심원 #2)>(2024)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4)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은 영화. 와치모조(WatchMojo)가 선정한 2024년 최고 탑 10 영화(Top 10 Best Movies of 2024)에 들었다. 줄거리는 이렇다. 임신한 아내 앨리슨(조이 도이치 분)를 두고 배심원 임무를 맡게 된 저스틴(니콜라스 홀트 분). 그가 배심원 역할을 맡게 된 사건은 일견 아주 단순해 보인다. 술을 마시고 남친 제임스 마이클 사이스(가브리엘 바쏘 분)과 싸우던 켄달 카터(프란체스카 이스트우드 분)가 빗속에 집으로 걸어가다가 시냇가 근처에서 사망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이 재판의 쟁점은 그녀의 사망이 제임스 마이클 사이스에 의한 것이냐, 즉 그가 죽였느냐 하는 것이다. 둘이 싸우고 난 후 여자가 사망했으니 많은 배심원들.. 2026. 5. 15. [영화 감상/영화 추천] <Hit Man(히트맨)>(2023)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3) 한 줄 평: 여미새와 남미새의 환장할 콜라보. 줄거리는 이렇다. 게리 존슨(글렌 파월 분)은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경찰을 위해 첩보 활동을 하고 있다. 엄청난 건 아니고, 그냥 경찰 요원이 수사할 때 도청하며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그런데 어느 날, 경찰 요원이었던 재스퍼(오스틴 아멜리오 분)가 정직을 당하자 게리가 얼떨결에 그 일을 맡게 된다. 살인을 청부하는 사람들을 만나 ‘킬러’인 척하면서 그들을 체포하기에 충분한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의외로 ‘킬러’인 척 연기하는 데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된 게리. 어느 날 그는 아내를 학대하는 남편을 죽여 달라는 한 아리따운 여인 메디슨(아드리아 아르호나 분)을 만나게 되는데… 줄거리만 봐도 다.. 2025. 12. 17. [영화 감상/영화 추천] <The Beautiful Game(홈리스 월드컵)>(2024)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4) 실제로 존재하는, 홈리스 축구 선수들을 위한 월드컵을 배경으로 한 영화. 한국 영화 (2023)의 소재이기도 한 그 홈리스 월드컵이 맞는다. 영화의 주인공은 말(빌 나이 분)을 코치로 하는 영국의 홈리스 축구 팀이다. 집이 없어 차 안에서 자는 홈리스치고는 수상할 정도로(복선 😉) 축구를 잘하는 비니(마이클 워드 분)는 우연한 기회에 말에게 스카우트를 받는다. 헤로인 중독자였던 네이선(케일럼 스캇 호웰스 분)이나 똑똑하지만 사회성이 살짝 부족한 것 같은 알다(로빈 나자리 분), 고국에 아들을 두고 영국으로 망명해 온 칼(킷 영 분) 등, 이 팀은 이미 끈끈한 정으로 이어져 있다. 그런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비니는 팀원들과 잘 어울리려 하지 않지만, 재능만큼은 무시할 .. 2024.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