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2 [영화 감상/영화 추천] <Aquaman and the Lost Kingdom(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2023)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3) 이걸…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까? 누구나 동의할 만한 발언부터 하자면, 적어도 본편 (2018)이 이 속편보다는 나았다. 이번 영화는 시작한 지 10분도 안 되어서 관객을 실망하게 만든다. 영화는 이제 (1편 이후) 메라(앰버 허드 분)와 아기를 낳고 아버지가 되어 살아가는 아쿠아맨/아서 커리(제이슨 모모아 분)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다가, 당연히, 액션이 시작되어야 하니까 전작부터 칼을 갈던 블랙 만타(야히아 압둘 마틴 2세 분)가 또 ‘로스트 킹덤’을 지배하던 삼지창을 발견해 전 세계가 위험에 처한다. 오리캘컴이라는 물질을 활활 태워서 전 세계가 뜨거워지고, 이상 기후가 지구 곳곳에서 발현된 것이다. 이에 아쿠아맨은 자기가 1편에서 자기 손으.. 2026. 9. 7. [영화 감상/영화 추천] <Justice League(저스티스 리그)>(2017)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17) 마블이 됐든 DC가 됐든 시리즈물의 문제는 이거다. 시리즈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래서 뭐부터 봐야 하는데?’ 싶고 그 부담감이 커져서 결국엔 포기하게 된다는 거. 가 (2016)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인 줄 나는 몰랐다. 왜냐, 크게 관심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이 영화가 시작할 때 슈퍼맨이 죽었다고 해서 ‘슈퍼맨이 죽었구나’ 하고 그냥 받아들였다. 이 모든 ‘유니버스’의 사건 진행을 다 따라가며 영화를 보는 사람이 진짜 몇이나 된다고. 물론 팬들은 그러겠지만, 나는 그냥 제이슨 모모아(아쿠아맨 역)를 보려고 본 거라고! 이걸 다 보고 나서야 라는 제목으로 4시간짜리 잭 스나이더의 감독판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둘 다 HBO Max에 있었다). 그래서 적당히 .. 2026.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