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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영어 공부] stuffed(잔뜩 먹은, 배가 부른)

by Jaime Chung 2019.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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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stuffed(잔뜩 먹은, 배가 부른)

 

크리스마스 연휴에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누가 뭘 권하면 "배불러서요"라고 물리친 게 한두 번이 아님 흑흑...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를 때 쓸 수 있는 단어를 배워 보자. 'stuffed', '잔뜩 먹은, 배가 부른'이라는 뜻의 인포멀(informal)한 표현이다. 참 쉽죠?

케임브릿지 사전은 'stuffed'를 "(of a person) having eaten enough or too much((사람이) 충분히 또는 너무 많이 먹은)"라고 정의했다.

""No more for me thanks - I'm stuffed(감사하지만 저는 됐어요. 배가 불러서요).""

롱맨 사전은 'stuffed'를 "completely full, so that you cannot eat any more(완전히 배가 꽉 차서 더 이상 먹을 수 없는)"라고 설명했다.
"No, no dessert – I’m stuffed(아뇨, 디저트는 괜찮아요. 배불러요)." 

맥밀란 사전은 'stuffed'를 이렇게 풀이했다. "someone who is stuffed has eaten until they feel full or ill(stuffed한 사람은 배가 부르거나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먹은 것이다)."

"No more, thanks. I’m stuffed(감사하지만 더는 안 먹을래요. 배부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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