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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결산] 2026년 5월에 읽은 책들
한 문장으로 기억하는 책들
2026년 5월에 읽은 8권의 책들을 별점, 이모지, 태그, 그리고 짧은 문장(들)으로 소개합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쓴 경우, 저자와 책 제목, 별점이 있는 첫 번째 줄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하셔서 전체 리뷰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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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1, <알싸한 기린의 세계> ⭐️⭐️⭐️ #만화 #페미니즘 🦒👩 기린 캐릭터(작가 캐릭터)가 토로하는 여성의 고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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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온, <타오르는 마음> ⭐️⭐️⭐️ #소설 #범죄 #살인사건 #범인은누구? 🔪🦹♂️ 굉장히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소설이라 아직까지도 나는 이 책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확신이 안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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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일에 마음 없는 일> ⭐️⭐️⭐️ #에세이 #뉴스레터 #인스피아 #기자 ✍️ 뉴스레터 <인스피아>의 발행인 김지원이 말하는 ‘나는 이렇게 <인스피아>를 썼다’. 당연히도 성공학스러운 그런 글은 아니고, 글쓰기에 관한 저자 본인의 태도랄까, 철학이랄까 그런 것들이라 읽어 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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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 #에세이 #부산 #지하철 🚇 부산 지하철 기관사의 에세이. 어떤 부분은 아마추어 작가인데도 좋고, 어떤 부분은 ‘역시 아마추어 작가라…’ 싶을 정도로 별로다. 후자를 견딜 의지가 있다면 한번 거들떠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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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 이즈미, <월간 순정 노자키군 17> ⭐️⭐️⭐️ #만화 #순정만화 #일상 #코믹 👧🎀❤️👦 제발 노자키랑 사쿠라 좀 사귀게 해 주세요… 매권 제가 이렇게 부탁드리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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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로렘 입숨의 책> ⭐️⭐️⭐️⭐️ #소설 #엽편소설 #짧은소설 #단편모음집 💪 내가 일전에 읽은 정세랑 작가의 <아라의 소설>처럼, 구병모 작가의 짧은 엽편/단편들을 모은 책. 구병모 작가라 퀄리티는 고르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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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산, 조시현, 현호정, 한현정, 박문영, 박서련, 정수읠, <내 인생이 알고 보니 내 인생이 아님> ⭐️⭐️⭐️ #소설 #단편소설 #앤솔러지 #회귀 #빙의 #환생 #SF #판타지 🤩😇🔮🤖 요즘 판타지에서 최고 유행하는 키워드라는 ‘회빙환’(회귀, 빙의, 환생)을 소재로 한(아니, 이미 이 유행은 지났을지도) 단편소설 앤솔러지. 개인적으로 마지막 두 편, 그러니까 박서련 작가와 정수읠 작가의 단편만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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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재인, 재욱, 재훈> ⭐️⭐️⭐️⭐️ #소설 #중편소설 #슈퍼히어로? #초능력 #삼남매 #기적 👩💅👨👉👦🛗 삼남매에게 어느 순간 생긴 초능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내가 지금까지 한 이모지 요약 중 최고인 듯)인데 정세랑 작가 소설답게 아기자기 귀엽고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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