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39 [영어 공부] gaggle(시끌벅적한 무리[사람들]) [영어 공부] gaggle(시끌벅적한 무리[사람들]) 케임브릿지 사전은 'gaggle'을 "a group of noisy or silly people(시끄럽거나 바보 같은 사람들의 무리)"이라고 정의했다."There was the usual gaggle of journalists waiting for the star(그곳에는 스타를 기다리는, 시끌벅적한 기자들 무리가 있었다)."콜린스 사전은 'gaggle'을 이렇게 설명했다. "You can use gaggle to refer to a group of people, especially if they are noisy or disorganized(gaggle은 사람들 무리, 특히 시끄럽거나 체계적이지 못한 무리를 가리킨다)." 못마땅해하는(disappro.. 2024. 5. 26. [영어 공부] dig((말로) 비꼬기, 빈정거리기) [영어 공부] dig((말로) 비꼬기, 빈정거리기) 케임브릿지 사전은 'dig'를 "a remark that is intended to criticize, embarrass, or make a joke about someone(어떤 사람을 비판하거나, 부끄럽게 하거나, 그에 대한 농담을 하기 위해 의도된 발언)"이라고 정의했다."He's always taking a dig at me(그는 언제나 내게 비꼬는 말을 던진다)."콜린스 사전은 'dig'를 이렇게 설명했다. "If you have a dig at someone, you say something which is intended to make fun of them or upset them(어떤 사람에게 have a dig 한다면, 그들을 놀리거나 .. 2024. 5. 25. [책 감상/책 추천] 리처드 홀먼, <크리에이티브 웨이> [책 감상/책 추천] 리처드 홀먼, 내가 블로그 글을 쓸 때 늘 상기하는 말이 있다. “완성된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Done is better than perfect).”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하다 보면 글이 잘 나오지도 않고, 어떻게든 초고를 써 놓고서도 고치고 또 고치느라 그 글을 세상으로 보내기를 미루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일주일에 세 번,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겠다고 결심했고, 그래서 글이 내 마음에 흡족할 만큼 잘 쓰였는지 아닌지와 무관하게 때가 되면 글을 올린다. 이게 내가 ‘좋은 글’, ‘잘 쓴 글’, ‘완벽함’의 악마와 싸우는 방법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글, 그림, 음악 등 창조적인 일을 (직업적으로나 또는 취미로나) 하는 이들이 흔히 접하는 ‘악마’들을 무찌르는 방법을 알려.. 2024. 5. 24. [영어 공부] de rigueur((사회 관습상) 필요한) [영어 공부] de rigueur((사회 관습상) 필요한) 케임브릿지 사전은 'de rigueur'를 "demanded by fashion, custom, etc.(패션, 관습, 등에 의해 요구되는)"라고 정의했다."Where I work, suits are de rigueur for all employees(내가 일하는 곳에서는, 모든 직원들에게 양복이 필수다)."콜린스 사전은 'de rigueur'를 이렇게 설명했다. "If you say that a possession or habit is de rigueur, you mean that it is fashionable and therefore necessary for anyone who wants to avoid being considered unf.. 2024. 5. 24. [영어 공부] wig out(길길이 뛰다[분통을 터뜨리다]) [영어 공부] wig out(길길이 뛰다[분통을 터뜨리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wig out'을 "to react or behave in a very excited or wild way(아주 흥분하거나 격하게 반응하거나 행동하다)"라고 정의했다."Sometimes he'd wig out in the studio and break stuff and just split(때로 그는 스튜디오에서 길길이 날뛰며 물건을 부수고 자리를 떴다).""They could wig out at music festivals with wild abandon(그들은 음악 축제에서 완전히 모든 걸 내려놓고 흥분해서 즐겼다)."콜린스 사전은 'wig out'을 "to become extremely excited(지극히 흥분하다)"라.. 2024. 5. 23. [책 감상/책 추천] 머리사 멜처, <디스 이즈 빅> [책 감상/책 추천] 머리사 멜처, ‘웨이트워처스(Weight Watchers)’의 설립자 진 니데치의 전기와 저자 머리사 멜처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이 교차하는 논픽션. 저자 역시 비만인 여성으로서, 다이어트를 수도 없이 시도해 봐 왔다고 한다. 어느 날, 진 니데치의 삶에 흥미를 느끼고,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진에게서 자신과 닮은 점을 발견한다. 비록 진은 30여 킬로그램을 감량하고 유지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웨이트워처스’라는 감량 프로그램 회사의 얼굴이자 진행자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는 점은 저자와 무척 달랐지만 말이다. 저자는 그녀의 삶에 대한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그녀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웨이트워처스를 1년간 시도해 보기로 한다.그런데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서 진 니데치가 활짝 미.. 2024. 5. 22.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6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