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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월말 결산] 2026년 3월에 읽은 책들

by Jaime Chung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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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결산] 2026년 3월에 읽은 책들

 

한 문장으로 기억하는 책들

2026년 3월에 읽은 7권의 책들을 별점, 이모지, 태그, 그리고 짧은 문장(들)으로 소개합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쓴 경우, 저자와 책 제목, 별점이 있는 첫 번째 줄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하셔서 전체 리뷰를 읽어 보세요.

 

로이스 덩컨,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
#소설 #공포 #미스테리 #영화원작소설 ☠️🫵👩‍🦰👱‍♂️👩‍🦳🏉👱‍♂️

영화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1997)의 원작 소설. 영화와 상당히 다르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신을 죽인 여자들> ⭐️⭐️⭐️
#소설 #스릴러 #여성소설 #임신중절 #종교 #반전 👧😵🔥🥲👩🧑✝️🔥

원제는 ‘Cathedrals(성당)’인데 국내 번역판 제목 때문에 좀 혼란스러울 수 있다. <신을 죽인 여자들>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는 바와 이야기가 좀 다른 결이랄까… 그래도 소설 자체는 생각해 볼 거리도 많고 잘 쓰였다.
줄리아 월튼, <오늘의 자세: 행운을 부르는 법> ⭐️⭐️⭐️
#청소년소설 #요가 #그리스계미국인 #우정 #성장 🧘‍♂️🤦🏻‍♀️👩‍❤️‍💋‍👨

줄리아 월튼의 소설은 언제나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하다. 이 소설도 귀엽고, 재미있고, 가볍고, 딱 좋다.
맹장미, <결혼 탈출> ⭐️⭐️⭐️
#에세이 #이혼 #탈출 💔❤️‍🩹

결혼 생활이 지옥이라면 탈출하는 수밖에. 수고하셨습니다.
에리카 산체스, <망가지기 쉬운 영혼들> ⭐️⭐️⭐️
#에세이 #멕시코계미국인여성작가 #유색인종 #인생이야기 #웃음 #분노 #저항 #글쓰기

멕시코계 미국인 여성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 제목과 달리 이 영혼은 망가지지 않을, 아주 강인한 영혼이다.
전성진, <몸을 두고 왔나 봐> ⭐️⭐️⭐️
#에세이 #부상 #독일의료시스템 #치유 #웃음 🤕🦴😂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작가가 큰 부상을 입은 후 회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 아픈 몸을 치유하는 과정에는 웃음만큼 강력한 약은 없다.
정지음, <글이 안 써지세요? 저도요> ⭐️⭐️⭐️
#에세이 #글쓰기 #ADHD

내가 좋아하는 정지음 작가님의 신작, 글쓰기 지침서. 자, 이제 글쓰기 팁을 배웠으니 써야 할 텐데, 그래도 글쓰기는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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