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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월말 결산] 2026년 4월에 읽은 책들

by Jaime Chung 202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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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결산] 2026년 4월에 읽은 책들

 

한 문장으로 기억하는 책들

 

2026년 4월에 읽은 9권의 책들을 별점, 이모지, 태그, 그리고 짧은 문장(들)으로 소개합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쓴 경우, 저자와 책 제목, 별점이 있는 첫 번째 줄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하셔서 전체 리뷰를 읽어 보세요.

 

프리다 맥파든, <하우스메이드> ⭐️⭐️⭐️
#소설 #영화원작소설 #반전에반전 #범죄자출신여주 #미친아내 #잘생긴남편 #이상한집안 #시리즈물 👩👰‍♀️👱‍♂️🙎‍♂️

이야… 이런 마라탕 같은 소설이 있나… 엄청 자극적인 설정을 다 때려부었는데 어쨌든 결론은 다 잘되었다 이건가? 정말 놀랍다(n), 진짜…
원도, <죽지 마, 소슬지> ⭐️⭐️⭐️
#소설 #경찰여주 #귀신 #한풀이? 👮‍♀️👻

사망 사건, 아니 귀신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 💩 얘기 좀 그만하면 안 되나요?
희정, <죽은 다음> ⭐️⭐️⭐️⭐️
#논픽션 #죽음 #장례지도사 #인터뷰 #통찰 #지혜 ⚰️🪦⚱️

’혼자 죽는 사람은 없다.’ 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 말인가.
류즈위, <여신 뷔페> ⭐️⭐️⭐️⭐️
#소설 #대만작가 #여성주의 #소설간유기적연결 🧘‍♀️🧝‍♀️

대만 작가 류즈위의 여성주의 단편소설들 모음. 무조건 추천! 아니 근데 동아시아에서 성평등 순위가 가장 높다는 대만에서도 여성 혐오가 이 정도면… ☹️
릴리아 아센, <파노라마> ⭐️⭐️⭐️
#소설 #투명화 #대미친설정 #범죄 #스릴러 #사고실험 #프랑스 🪞🏠👮‍♀️❓

대략 2050년도의 프랑스는 사람들이 투명한 유리 건물에서 지내서 범죄가 극도로 줄어든다는 미친 설정으로 시작하는 소설. 본격적 사건은 한 가족의 실종인데, 개인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를 잃었다.
이은경, <아무튼, 명상> ⭐️⭐️⭐️
#에세이 #아무튼시리즈 #명상 #마음챙김 🧘‍♀️😌

<아무튼> 시리즈가 그렇듯이, 짧고 가벼워서 명상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오후, <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
#에세이 #예술 🖼️🤔

이 책에 밑줄 치지 말 것.
구병모, <네 이웃의 식탁> ⭐️⭐️⭐️⭐️
#소설 #공동체실험 #육아 #공동육아 #해외번역수출 👩👱‍♂️👩‍🍼👨‍🍼🍴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미묘한 순간들을 캐치해서 잘 쓰지? 소름 돋게 좋았고 감탄했다. 추천.
미역의효능, 작가1, 정재윤, 들개이빨, 투비닷, <여자는 왜 늘 설명해야 할까?> ⭐️⭐️⭐️⭐️
#만화 #앤솔러지 #투비컨티뉴드 ✍️👩

알라딘이 운영하는 연재 플랫폼 ‘투비컨티뉴드’에 올라온 네 작가의 작품을 모은 것. 하나같이 주옥 같고 재미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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