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368

[영어 공부] table((의안 등을) 상정하다) [영어 공부] table((의안 등을) 상정하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table'이라는 동사를 "to suggest the formal discussion of something(공식적인 토론에 무엇을 제안하다)"이라고 정의했다."An amendment to the proposal was tabled by Mrs James(그 제안의 개정안이 제임스 씨에 의해 상정되었다)."콜린스 사전은 'table'이라는 동사를 이렇게 설명했다. "If someone tables a proposal, they say formally that they want it to be discussed at a meeting(어떤 사람이 제안을 table 한다면, 회의에서 그것을 토의하고 싶다고 공식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영.. 2026. 11. 8.
[영어 공부] ordnance(군수품) [영어 공부] ordnance(군수품) 케임브릿지 사전은 'ordnance'를 "military supplies, especially weapons and bombs(군용 보급품, 특히 무기와 폭탄들)"라고 정의했다.콜린스 사전은 'ordnance'를 이렇게 설명했다. "Ordnance refers to military supplies, especially weapons(ordnance는 군용 보금품, 특히 무기들을 가리킨다)." 격식을 차린(formal) 표현이다."...a team clearing an area littered with unexploded ordnance(...폭발하지 않은 군수품이 흩어져 있는 지역을 청소하는 팀)." "...the Royal Ordnance factory at Ch.. 2026. 11. 7.
[책 감상/책 추천] 서귤, <채달금전> [책 감상/책 추천] 서귤, 내가 좋아하는 서귤 작가님의 최신작!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채달금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인의 이야기이다. 시대는 조선 말기. 명성 황후를 호위할 궁녀를 뽑는 선발전이 열리고, 여기에 참여한 조선 최고의 무인들, 그러니까 조삼덕, 김응점, 고대수 같은 여인들 사이에 끼어든 소녀가 있으니 이름하여 채달금. 체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든든한 뒷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잔꾀와 눈치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그. 그는 세 치 혀와 잔머리로 호위 궁녀 선발전을 헤쳐 나가는데… 이걸 ‘판소리 소설’이라 불러도 무방할 것 같다. 서술자의 어조가 굉장히 판소리 같기 때문이다. 이걸 보시라. 이 소설은 이렇게 시작한다.고종 대왕 즉위 초에 흉년이 이어지고 탐관오리 판을 치니 골목마다 울음소리.. 2026. 11. 6.
[영어 공부] triplicate(3부로 된, 3자[개]로 이뤄진) [영어 공부] triplicate(3부로 된, 3자[개]로 이뤄진) 케임브릿지 사전은 'triplicate'를 "existing in three parts that are exactly the same(완전히 똑같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이라고 정의했다.콜린스 사전은 'triplicate'를 이렇게 설명했다. "If something written is in triplicate, there are three copies of it(어떤 것이 in triplicate로 쓰여 있다면, 같은 것이 세 부 있는 것이다).""Folders, files, and forms in triplicate were strewn across Emily's desk(폴더와 파일, 그리고 서식은 세 부씩 에밀리의 책상에 흩어져 .. 2026. 11. 6.
[영어 공부] jaunt(짧은 여행) [영어 공부] jaunt(짧은 여행) 케임브릿지 사전은 'jaunt'를 "a short journey for pleasure, sometimes including a stay(때로 숙박을 포함하는, 관광을 위한 짧은 여행)"라고 정의했다."a Sunday jaunt into the hills(일요일의, 언덕으로의 짧은 여행)"콜린스 사전은 'jaunt'를 이렇게 설명했다. "A jaunt is a short journey which you go on for pleasure or excitement(jaunt는 관광 또는 개인적 이유로 떠나는 짧은 여행이다).""Giving up our holidays and business jaunts will be more difficult(휴가와 출장을 포기하는 일은.. 2026. 11. 5.
[책 감상/책 추천] 챈들러 베이커, <죽이고 싶은 남편들> [책 감상/책 추천] 챈들러 베이커, ‘페미니즘 스릴러 여왕’이라고 불린다고 하는 챈들러 베이커의 소설. 제목에서부터 감이 오겠지만 정말 ‘죽이고 싶은 남편들’을… 교정한다고 해야 하나? 그런 이야기이므로 애초에 이걸 보고 페미니즘이 ‘안 묻어’ 있을 거라고 착각하고 읽는 불우한 독자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줄거리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이렇다. 변호사인 노라 랭글러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첫째 딸 리브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남편 헤이든은 이미 리브를 돌보는 데 노라만큼 열심이지 않은 것 같다. 그렇다고 애를 안 보는 건 아닌데, 자기가 ‘주 양육자’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애를 보기는 하는데 노라처럼 자기가 먼저 나서서, 집안일이나 아이 돌보기를 .. 2026.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