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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cement(~와 …를 결속시키다, ~와 …의 관계를 강화하다)

 

우리가 아는 그 '시멘트'가 동사로 쓰이면 '(누구와 누구의 사이를) 결속시키다, 관계를 강화하다'라는 뜻이 된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cement'를 "to make something such as an agreement or friendship stronger(협정이나 우정 같은 것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다)"라고 정의했다.

"The university's exchange scheme has cemented its links with many other academic institutions(그 대학의 교환학생 제도는 다른 학문적 기관과의 관계를 단단히 다져 주었다)."

콜린스 사전은 'cement'를 이렇게 설명했다. "Something that cements a relationship or agreement makes it stronger(관계나 협정을 cement하는 것은 그것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Nothing cements a friendship between countries so much as trade(무역만큼 국가간의 우정을 강화시키는 것은 없다)."

맥밀란 사전은 'cement'를 "to make a relationship, idea etc stronger or more certain(관계, 아이디어 등을 더욱 강하게 또는 더욱 확실하게 만들다)"이라고 풀이했다.

"The aim of the president’s visit was to cement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대통령 방문의 목적은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돈독히 다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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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procession((특히 의식의 일부로 하는) 행진, 행렬)

 

케임브릿지 사전은 'procession'을 "a line of people who are all walking or travelling in the same direction, especially in a formal way as part of a religious ceremony or public celebration(같은 방향으로 같이 걷거나 움직이는 사람들의 줄, 특히 종교적 의식이나 대중적 기념 행사의 일부로서 격식을 차려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a wedding/funeral procession(결혼/장례 행진)"

"The festival will open with a procession led by the mayor(그 축제는 시장이 이끄는 행진으로 시작할 것이다)."

콜린스 사전은 'procession'을 이렇게 설명했다. "A procession is a group of people who are walking, riding, or driving in a line as part of a public event(procession은 대중 행사의 일부로서 줄을 이루어 같이 걷거나, 무엇을 타거나, 모는 사람들의 그룹이다)."

"...a funeral procession(...장례 행진)." 

"...religious processions(...종교 행렬)." 

맥밀란 사전은 'procession'을 "a line of people or vehicles moving in a slow and formal way as part of an event(행사의 일부로서 느리고 격식을 차려 같이 움직이는 사람이나 탈것의 줄)"라고 풀이했다.

"The anniversary was marked in 1689 with a huge procession through London(그 기념일은 런던을 관통하는 엄청나게 큰 행렬으로 1689년에 기록되었다)."

"About 10,000 women, carrying pots of milk on their heads, walked in procession from one temple to another(약 1만 명의 여인들이 우유가 든 냄비를 머리에 지고 한 신전에서 다른 곳까지 행렬을 이루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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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감상/책 추천] 유경현, 유수진, <별 다섯 개 부탁드려요!>

 

 

KBS <다큐 인사이트 - 별점 인생>에서 미처 다 다루지 못한 플랫폼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 여기 호주에도 '배민'처럼 음식 배달 앱들이 여럿 있는데, 이걸 자주 이용하는 나로서는 참 씁쓸해지는 책이었다. 

플랫폼이라는 게 정말 누구에게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 내가 어릴 적, 최소한 대학 시절 이전에는 배달 대행 업체가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았고 그냥 음식점에서 전화를 해서 주문해 음식을 받고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는 형태였다. 음식은 음식점에서 자체 고용한 배달 기사가 배달했고, 손님들은 따로 배달료를 내지 않았다. 배달비는 음식값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배달 대행 업체와 '배민' 같은 플랫폼이 나타났고 (뭐가 먼저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손님들은 이제 배달비를 따로 내야 했다. 배달비가 이제 9천 원이나 되는 곳도 있다는데, 결국 그래서 손님, 음식점, 배달 기사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졌나? 손님은 음식값 외에 배달비를 또 내야 한다는 사실에 화가 나서 그냥 음식점에서 미리 주문만 하고 직접 찾아간다거나 아예 배달 음식을 줄이거나 끊기도 하고, 음식점은 그 배달비 때문에 손님들이 줄어들까 걱정이며, 배달 기사들은 악천후에도 위험을 감수하며 배달하는데 배달로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은 못 봤다. 이 책에서도 다큐 제작진들이 확인했듯이, 어떤 플랫폼이든 처음 시작해서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힐 때까지는 노동자들에게 인센티브를 넉넉히 주는 편이다. 그때는 노동자들을 많이 모아야 하고 고객들도 끌어와야 하니까. 그러다가 노동자가 많이 모집되면 인센티브를 줄 필요가 없어지고, 그래서 건당 노동자가 받는 실질적 보상은 줄어든다. '아무 때나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다'라는 홍보 문구는 실질적으로 '먹고 살만한 수준의 돈을 벌려면 아무 때나 다 일해야 한다'라는 현실을 교묘하게 감추는 것이다.

게다가 별점 제도는 또 어떤가. 예전에는 동네 입소문을 통해 어떤 가게가 맛이 좋다거나, 서비스가 별로라는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이런 이야기는 대개 동네 사람들에 한정돼 전해졌다. 하지만 이제는 별점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다. 고객들이 언제나 '공정'하게 별점을 주는 것은 아닌 데다가, 고객과의 오해 또는 갈등이 있어도 플랫폼은 개입하지 않는다. 예컨대 책에 나온 '대리주부' 플랫폼의 노동자 이동희 씨의 실례처럼, 고객이 부당하게 항의를 해도 노동자가 이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어떻게 오해가 잘 풀린다고 해도 이전에 준 5점 아닌 별점 때문에 내려간 평점이 다시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높은 별점이 가장 먼저 노출되므로, 노동자들은 우선 노출권을 위해 자발적으로 더 일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일뿐이랴, 별점 다섯 개를 달라고 부탁하는 감정 노동도 해야 한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 플랫폼이 실질적으로 고객이나 노동자, 어느 쪽에게 도움이 되는 건지 모르겠다. 배를 불리는 건 플랫폼뿐인데 말이다. 

노동문제를 다루고 실질적으로 플랫폼 노동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점이 좋다. 한국의 예가 80%, 외국의 예가 20% 정도라 국내 실정에 맞는 점도 좋고. 게다가 그리 길지도 않고 (종이책 기준 232쪽) 정 읽기가 힘들다면 그냥 다큐 영상을 봐도 되니까 그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플랫폼 노동자들의 처우가 개선되기를 바라며, 당장 나부터 별점에 후해져야겠다.

➕ 이 책에서 다룰 범위를 벗어나긴 하지만 만약에 이런 '긱 경제(gig economy)'가 이 세대의 정신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즉 이런 경제 때문에 밀레니얼(millenial)들이 어떤 사고를 가지게 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앤 헬렌 피터슨의 <요즘 애들>을 참고하시라. 진짜 아주 정확하게 밀레니얼 세대를 분석한 책이다. 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이야기지만 한국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거진 다 들어맞고 공감할 만하다. 내가 작년에 읽은 책들 중 단연코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책이다.

2021.11.22 - [책을 읽고 나서] - [책 감상/책 추천] 앤 헬렌 피터슨, <요즘 애들>

 

[책 감상/책 추천] 앤 헬렌 피터슨, <요즘 애들>

세상에, 정말 놀랍다.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를 관찰해서 (저자 본인이 밀레니얼 중 나이 든 편에 속한다) 그들이 왜 그런 삶을 살 수밖에 없는지를 분석한 책이다. 읽으면서 내내 공감했다. 미국

eatsleepandread.xyz

 

➕ 아래에는 유튜브에 공개된 <다큐 인사이트 - 별점 인생> 클립들을 올려 놓았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보시라. 당연히 책 내용과 거의 같은데, 책에서는 플랫폼 이름이 공개되지만 아래 영상들에서는 그냥 '플랫폼'이라고만 나온다. 그래도 대충 보다 보면 어디겠구나 하고 감은 오지만. 책을 다 읽기가 부담스럽다면 이 다큐만 따로 보셔도 괜찮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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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divulge((비밀을) 알려주다[누설하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divulge'를 "to make something secret known(비밀스러운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하다)"이라고 정의했다.

"Journalists do not divulge their sources(저널리스트들은 취재원을 누설하지 않는다)."

"The CEO refused to divulge how much she earned(그 CEO는 자신의 수익이 얼마인지 밝히기를 거부했다)."

콜린스 사전은 'divulge'를 이렇게 설명했다. "If you divulge a piece of secret or private information, you tell it to someone(비밀 또는 개인적인 정보를 divulge한다면, 그것을 다른 이에게 말하는 것이다)."
포멀(formal)한 표현이다.

"Officials refuse to divulge details of the negotiations(관계자들은 그 협상의 세부 사항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He was charged with divulging state secrets(그는 국가 기밀을 발설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I do not want to divulge where the village is(나는 그 마을이 어디 있는지 밝히고 싶지 않습니다)."

맥밀란 사전은 'divulge'를 "to give information about something, especially something that should be kept secret(어떤 것, 특히 비밀로 지켜져야 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밝히다)"이라고 풀이했다.

"They could not divulge any further information(그들은 더 이상의 정보를 밝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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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incarceration(투옥, 감금, 유폐) / incarcerate(감금[투옥]하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incarceration'을 "the act of putting or keeping someone in prison or in a place used as a prison(어떤 이를 교도소, 또는 교도소로 이용되는 곳에 보내거나 그곳에서 지내게 하는 행위)"이라고 정의했다.

"We’re spending billions of dollars each year on incarceration(우리는 범죄자들을 교도소에 보내는 데만 매해 수억 달러를 쓰고 있습니다)."

"The prisoner was sentenced to five months of incarceration(그 수감자는 5개월 형에 처해졌다)."

콜린스 사전은 'incarcerate'를 이렇게 설명했다. "If people are incarcerated, they are kept in a prison or other place(사람들이 incarcerated한다면, 교도소나 다른 곳에 갇히는 것이다)." 포멀(formal)한 표현이다.

"They were incarcerated for the duration of the war(그들은 전쟁 기간 동안 투옥되었다)."

"It can cost $40,000 to $50,000 to incarcerate a prisoner for a year(한 수감자를 1년간 투옥하는 데 4만에서 5만 달러가 들 수 있다)."

맥밀란 사전은 'incarcerate'를 "to put someone in prison(어떤 이를 교도소에 보내다)"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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