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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감상/영화 추천] <Looks That Kill(너의 얼굴은)>(2020)

by Jaime Chung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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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영화 추천] <Looks That Kill(너의 얼굴은)>(2020)

 

 

너무 잘생겨서 얼굴을 한 번만 봐도 세로토닌이 과하게 분비돼 사망에 이르게 만드는 ‘치명적’ 외모의 소유자 맥스(브랜든 플린 분). 그는 가장 친한 친구 댄(이기홍 분)과 부모님, 이 세 명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일 수 없어서 얼굴에 붕대를 감고 선글라스를 쓰고 다녀야 한다. 너무 잘난 얼굴이 한스러워 얼굴을 망가뜨리려고 댄에게 까불어서 한 대 맞았다가 코피를 흘리며 병원에 가게 된 맥스. 그곳에서 맥스 뺨치는 특이한 병력을 가진 소녀 알렉스(줄리아 골다니 텔레스 분)를 만나게 되는데…

‘너무 잘생긴 얼굴’이 문제인 소년과 행복, 슬픔, 질투, 분노 등 그 어떤 강렬한 감정이든 느꼈다 하면 심장에 무리가 오는 소녀의 사랑 이야기. 진정한 사랑은 외모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인데, 뭐, 그걸 꼭 이 영화를 봐야만 알 수 있는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냥저냥 볼만한 십 대용 로맨틱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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