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651 [영어 공부] decamp((흔히 몰래) 서둘러 떠나다) [영어 공부] decamp((흔히 몰래) 서둘러 떠나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decamp'를 "to leave suddenly and unexpectedly, usually without telling anyone(대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떠나다)"이라고 정의했다."He decamped from the hotel with someone else's luggage(그는 다른 사람의 짐을 가지고 호텔을 몰래 떠났다)."콜린스 사전은 'decamp'를 이렇게 설명했다. "If you decamp, you go away from somewhere secretly or suddenly(decampe 한다면, 어떤 곳에서 몰래 또는 갑자기 떠나는 것이다).""We all decamped.. 2025. 5. 30. [영어 공부] communiqué((특히 신문에다 하는) 공식 발표[성명]) [영어 공부] communiqué((특히 신문에다 하는) 공식 발표[성명]) 케임브릿지 사전은 'communiqué'를 "an official piece of news or an announcement, especially to the public or newspapers(특히 대중에게, 또는 신문에 하는, 공식적 뉴스나 발표)"라고 정의했다."The palace has issued a communiqué denying the rumour(왕실은 그 소문을 부정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콜린스 사전은 'communiqué'를 이렇게 설명했다. "A communiqué is an official statement or announcement(communiqué는 공식적인 성명 또는 발표이다)." 격식을.. 2025. 5. 29. [월말 결산] 2025년 5월에 본 영화들 [월말 결산] 2025년 5월에 본 영화들 2025년 5월에 본 영화들은 총 2편.⚠️ 아래 목록에서 영화 제목과 연도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영화에 대한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링크가 없는 영화는 후기를 따로 쓰지 않은 영화입니다. 그 경우, 별점 아래에 있는 간략한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2024) ⭐️⭐️⭐️감독: 조 크라비츠장르: 미스터리, 스릴러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백만장자 슬레이터 킹(채닝 테이텀 분)은 매년 열리는 자신의 파티에서 만난 여자 프리다(나오미 아키에 분)를 자신의 개인 소유 섬으로 데리고 가는데, 그곳은 과연 천국일까 지옥일까? 범죄 같은 끔찍한 트라우마를 기억한다는 것, 그리고 잊어버리고 용서한다는 것에 대한 비유이자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스릴러 영화. 다소 피 튀기.. 2025. 5. 28. [영어 공부] amble(느긋하게 걷다) [영어 공부] amble(느긋하게 걷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amble'을 "to walk in a slow and relaxed way(천천히, 느긋하게 걷다)"라고 정의했다."He was ambling along the beach(그는 해변가를 따라 느긋하게 걸었다).""She ambled down the street, stopping occasionally to look in the shop windows(그는 종종 상점들 창문을 들여다보기 위해 멈추면서, 거리를 따라 느긋하게 걸어내려갔다)."콜린스 사전은 'amble'을 이렇게 설명했다. "When you amble, you walk slowly and in a relaxed manner(amble 한다면,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것이다).""S.. 2025. 5. 28. [영어 공부] at one remove(한 겹/발자국 동떨어진) [영어 공부] at one remove(한 겹/발자국 동떨어진) 케임브릿지 사전은 'at one/this etc. remove'를 "separated from something such as an event by an amount of time, by your feelings, or by other events(시간의 흐름, 기분, 또는 다른 사건들 같은 것들로 인해 어떤 것과 분리된)"라고 정의했다."Charlotte felt she was at one remove from reality(샬롯은 현실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다고 느꼈다).""At this remove it is difficult to estimate what the total value of the estate was(이렇게 떨어져 있.. 2025. 5. 27. [책 감상/책 추천] 김도영,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책 감상/책 추천] 김도영, 교도관인 저자가 쓴 에세이. 저자는 스무 살에 교도관으로 군 복무를 하고 10여 년이 지나 다시 교도소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교도소 안에서 많은 수용자들을 보고 느낀 점도 많을 터. 이 글을 통해 우리는 역시 ‘한 번 쓰레기는 영원히 쓰레기’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적어도 내가 이 책을 읽고 받은 감상은 그것이다. ‘아, 한 번 범죄를 저질러서 교도소에 들어갈 정도로 인성이 글러먹은 놈은 교도소에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교화할 수가 없구나.’ 저자는 프롤로그에 이렇게 썼다.고백합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 솔직히 저는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직업은 수용자들과 소통하여 인간적인 감정을 이끌어내 그들을 사회로 되돌려 보내는 일입니다. .. 2025. 5.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