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rolled into one(여러 가지 성질·특징이 하나에 합쳐진)
[영어 공부] rolled into one(여러 가지 성질·특징이 하나에 합쳐진) 오늘의 표현 'rolled into one'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를 떠올리면 바로 이해할 수 있다.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기술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도시 계획가, 천문학자, 지리학자, 음악가(헥헥, 길기도 하다)이기도 한 그를 '(이 모든 직업들) rolled into one'이라고 할 수 있겠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rolled into one'을 "If someone or something has several qualities rolled into one, the person or thing has all of those qualities(누군가 또는 무엇이 roll..
2018. 11. 12.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의 항공사 살펴보기 - 콴타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젯스타, 타이거에어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이야기] 호주의 항공사 살펴보기 - 콴타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젯스타, 타이거에어 최근에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제일 분주한 항공로는 우리나라(대한민국)의 김포 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길이라고 한다. 거리만 따지면 450km인데 작년 한 해만 1340만 명이 이 루트를 이용했고, 하루에 180회, 또는 8분에 1회 꼴로 비행기가 날아다녔다고 한다. 2위로 분주한, 그러니까 세상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이용된 항공로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멜버른(Melbourne) 공항에서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Sydney Kingsford Smith Airport)으로 가는 길이었다. 2017년 한 해에만 900만 명이 이 길을 이용했다고. 브리즈번(Brisbane)에서 ..
2018.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