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 공부2805

[영어 공부] grudge(원한[유감]) [영어 공부] grudge(원한[유감]) 살면서 좋은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들도 있었고, 나에게 잘해 준 사람이 있는(던) 만큼 나를 힘들게 한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그 옛날 누구 때문에 힘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혼자 화를 내 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금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그 사람을 찾아가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요?' 이렇게 따질 것도 아닌데. 따진다고 해도 뭐 그 사람이 속시원하게 "아, 그때는 미안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럴까? 만약에 그런다 해도, 내가 지금까지 그 사람 때문에 속앓이하며 행복하지 못했던 모든 순간이 보상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이제는 관계가 좋지 않게 끝난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에게 원한을 품거나 뒤끝을 남.. 2019. 4. 1.
[영어 공부] broaden/expand/widen sb's horizons(시야·견문·기회 등을 넓히다) [영어 공부] broaden/expand/widen sb's horizons(시야·견문·기회 등을 넓히다)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성장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뒤처지는 셈이 되었다. 끊임없이 자기를 개발하고 시야, 견문, 기회, 지식, 관심의 폭 등등을 넓혀서 성장해 나가야 한다. 이런 걸 'broaden/expand/widen sb's horizons'라고 한다. 말 그대로는 '수평선을 넓히다'라는 뜻이다.케임브릿지 사전은 'broaden/expand/widen sb's horizons'를 "to increase the range of things that someone knows about or has experienced(자신이 아는 것 또는 경험한 것의 범위를 넓히다)"라고 정의했다."Trave.. 2019. 3. 31.
[영어 공부] cave (in)(저항하던 것에 굴복하다, 저항을 그만두다) [영어 공부] cave (in)(저항하던 것에 굴복하다, 저항을 그만두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자꾸 같은 걸 여러 번 반복해서 요구하다 보면 지쳐서라도 들어주게 돼 있다. 예를 들어서 애들이 떼를 쓰면 처음엔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다가도 그게 여러 번 반복되면 지쳐서 할 수 없이 져 주는 것. 이게 늘 언제나 옳다거나 괜찮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지만, 끊임없이 지치도록 들러붙으면 정말 저항하기도 힘이 든다는 건 사실이다. 이렇게 저항하던 것에 저항을 그만두고 순순히 받아들이는 걸 'cave in', 또는 그냥 'cave'라고도 한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이 'cave'라는 표현이 "to agree to something that you would not agree to before, a.. 2019. 3. 30.
[영어 공부] run-down(장소 따위가 황폐한 / 사업 따위가 부진한, 쇠퇴한 / 지친, 힘든) [영어 공부] run-down(장소 따위가 황폐한 / 사업 따위가 부진한, 쇠퇴한 / 지친, 힘든) 금요일은 주말의 시작이라 기분은 좋지만 그간 지난 나흘간의 피로가 축적되어 제일 피곤한 평일이기도 하다. 나는 불타는 금요일을 즐기고 싶어도 그간 쌓인 피로 때문에 다른 평일보다 오히려 더 일찍 잠이 오더라. 그럴 땐 'I feel run-down'이라고 말하면 된다. 이 'run-down'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지쳤다는 뜻 외에도 장소 따위가 황폐하다거나 사업 따위가 부진하다는 의미도 있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run-down'의 두 가지 뜻을 이렇게 정의했다. 첫 번째, "Run-down buildings or areas are in very bad condition(run-down한 건물 또는.. 2019. 3. 29.
[영어 공부] come around(생각·마음을 바꾸다) [영어 공부] come around(생각·마음을 바꾸다) 살다 보면 절대 바뀌지 않으리란 생각도 바뀌게 되는 듯하다. 쉽게는 다음 순간에 바뀌기도 하고, 오래 걸리는 건 뭐 한 10년 정도 걸리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바뀌기는 바뀐다. 절대 변하지 않으리라 믿었던 생각이 바뀌기도 하는데,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그러하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참. 'come (a)round'라는 동사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마음, 생각 등이 바뀌는 것도 이 구 동사(phrasal verb)로 표현할 수 있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come around'의 그런 의미를 "to change your opinion of something(무엇에 관한 의견을 바꾸다)"라고 정의했다. "He’ll come around to .. 2019. 3. 28.
[영어 공부] pick someone's brain(s)(타인에게 의견·충고를 구하다) [영어 공부] pick someone's brain(s)(타인에게 의견·충고를 구하다) 개인적인 일이라도 가족, 애인, 친구 또는 의지할 수 있는 사람에게 터놓고 이야기하며 그들의 생각을 구하면 의외로 생각보다 쉽게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기도 하다. 또한 상대에게 100% 모든 걸 다 오픈하지는 않아도 '이런 문제를 고민 중이다' 하고 어필하는 것만으로도 상대가 '나를 이만큼 신뢰해 주는구나' 생각하거나 또는 '아, 저 사람에게 이런 인간적 면모가 있었네' 하며 내게 인간적 호감도 느끼는 듯하다. 어쨌거나 그렇게 어떤 일에 대해 상대방의 의견 또는 충고를 구하는 걸 'pick someone's brain(s)'라고 한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pick someone's brain'을 "to ask some.. 2019.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