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41 [영어 공부] teardown(분해, 해체) [영어 공부] teardown(분해, 해체) 케임브릿지 사전은 'teardown'을 "the act of pulling down a house or other property so that another property can be built in its place(집이나 다른 건물을 해체해서 그 자리에 다른 건물이 지어질 수 있게 하는 행위)"라고 정의했다. "Nearly 100 years old, the home was an ideal teardown candidate, preservationists feared(보존주의자들은 거의 100년이 된 이 집이 철거에 가장 이상적인 후보라고 우려했다)." "The site offers news about home and building teardowns b.. 2024. 3. 9. [영화 감상/영화 추천] <This Is Me… Now(디스 이즈 미… 나우)>(2024) [영화 감상/영화 추천] (2024) ⚠️ 본 영화 리뷰는 영화 (2024)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걸 영화라고 봐야 할지, 좀 긴 뮤직 비디오로 봐야 할지 잘 모르겠다. 이건… 정말 뭘까. 하지만 어떤 점에서는 대단하다. 왜냐하면 그냥 평범한, 그냥 그런 영화를 만들면 이것보다는 질적으로 나을지 몰라도 재미는 없을 거고, 그러면 이야깃거리도 되지 않을 거다. 하지만 이건… 이건 획기적으로, 신선하게 이상하고, 그래서 확실히 화젯거리가 된다. 애초에 제니퍼 로페즈는 이 영화를 ‘잘 만드는’ 것보다 큰 화젯거리가 되는 걸 바랐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이상하냐면, 내가 간단히 소개할 테니 들어보시라. 일단 제이로는 자기 자신을 어릴 적부터 ‘사랑’에 푹 빠져 사랑이 일생일대의 소원인 .. 2024. 3. 8. [영어 공부] miss the boat(배[버스]를 놓치다, 기회를 놓치다) [영어 공부] miss the boat(배[버스]를 놓치다, 기회를 놓치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miss the boat'를 "to lose an opportunity to do something by being slow to act(늦게 행동해서 어떤 것을 할 기회를 놓치다)"라고 정의했다. "There were tickets available last week, but he missed the boat by waiting till today to try to buy some(지난주에는 살 수 있는 표가 있었는데, 그는 오늘까지 표를 좀 사려고 기다려서 기회를 놓쳤다)." 콜린스 사전은 'miss the boat'를 이렇게 설명했다. "If you say that someone has missed th.. 2024. 3. 8. [영어 공부] sideline(열외로 취급하다) [영어 공부] sideline(열외로 취급하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sideline'을 "to stop someone taking an active and important part in something(어떤 사람이 어떤 일에서 적극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맡지 못하게 막다)"이라고 정의했다. "He was sidelined after criticizing the policy(그는 정책을 비판한 이후 열외 취급을 당했다)." 콜린스 사전은 'sideline'을 이렇게 설명했다. "If someone or something is sidelined, they are made to seem unimportant and not included in what people are doing(어떤 사람 또는 사물이 s.. 2024. 3. 7. [책 감상/책 추천] 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 [책 감상/책 추천] 캐럴라인 냅, 알코올 중독의 삶을 솔직하게 고백한 이라는 에세이로 아마 가장 유명한 캐럴라인 냅. 한국에 잠시 여행 갔을 때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의 종이책을 발견해서 사 왔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나고서야 이 책을 끝냈다. 캐럴라인 냅의 섬세하고 솔직한 글이 퍽 마음에 들었다. 다만, 이 책은 짧은 에세이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보니 긴 호흡으로 쭉 이어지는 글도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초반에 있는 글들 중 하나인 는 너무너무 내 마음에 쏙 들었고, 공감이 됐다. 동시에 나를 돌아보게 하기도 했다. 일단 저자가 자신의 수줍음을 묘사한 부분을 보시라. 나는 평생 내 머리카락을 당연시하고 산 것과 비슷하게 거의 평생 수줍음과 함께 살아왔다. 내 머리카락은 예나 지금이나 곧고 .. 2024. 3. 6. [영어 공부] under someone's thumb(~가 시키는 대로 하는[~에게 쥐여 사는]) [영어 공부] under someone's thumb(~가 시키는 대로 하는[~에게 쥐여 사는]) 케임브릿지 사전은 'under someone's thumb'을 "under someone's control(어떤 사람의 통제하에 있는)"이라고 정의했다. "He's got the committee firmly under his thumb - they agree to whatever he asks(그는 위원회를 아주 맘대로 휘두른다. 그들은 그가 요구하는 것은 뭐든 동의한다)." 콜린스 사전은 'under sb's thumb'을 이렇게 설명했다. "If you are under someone's thumb, you are under their control, or very heavily influenced b.. 2024. 3. 6.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6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