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get winded(숨이 차다, 헉헉거리다)
[영어 공부] get winded(숨이 차다, 헉헉거리다) 보통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으로 나뉘고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수영, 에어로빅 등이, 무산소 운동은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대표적이다' 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운동이든 간에 힘들어서 헉헉 숨이 찬다면 운동이 되는 거다. 즉, 에너지를 소비하고 지방이 연소된다는 뜻이다. 그러니 꼭 유산소 운동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카디오(cardio, 심장 근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운동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심박수를 올리는 동작들로 구성됨)보다는 스트렝스 트레이닝(strength training)을 더 잘하지만, 후자도 하다 보면 숨이 가빠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왜 운동 얘기를 했느냐면, 오늘 배울 표..
2019.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