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감상/책 추천] The School of Life, <끌림>
[책 감상/책 추천] The School of Life, 저자명인 'The School of Life'는 작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이 설립한 글로벌 기관으로,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의 양을 증가시키는 것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전 세계적으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숍과 수업 교실 운영, 기업 컨설팅, 도서 집필 및 풀판, 영화 제작, 제품 판매 및 디지털 활동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 책은 '끌림(원제는 'On Being Nice')'에 대한 짧은 글을 모은 것인데, 서문에 따르면 "이 책은 우리의 인격을 개선하고 선량한 사람, 즉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라고 한다. 현재 우리는 기독교, 낭만주의, 자본주의, 에로티시즘의 ..
2019. 8. 21.
[영어 공부] down in the mouth(시무룩한, 불행한, 슬픈)
[영어 공부] down in the mouth(시무룩한, 불행한, 슬픈) 동양인이든 서양인이든, 인종이나 국적을 막론하고 풀이 죽어서 시무룩할 땐 입가가 처진다. 이렇게 입가가 처진 상태(이모티콘으로 하자면 :( 이런 상태), 즉 시무룩하고, 풀이 죽어 있고, 불행하고, 슬프고, 기타 등등을 영어로 'down in the mouth'라고 한다. 케임브릿지 사전은 'be down in the mouth'를 "to be sad(슬픈)"라고 정의했다. 콜린스 사전은 'down in the mouth'를 "glum(침울한)"이라고 설명했다. 맥밀란 사전은 'down in the mouth'를 "unhappy(불행한)"라고 풀이했다. "Are you OK? You look a bit down in the mout..
2019. 8. 20.